그 남자에게도 우연히 인연이 찾아오고 사랑이 찾아온다.
하지만, 사랑하는 연인은 살인까지 저지른 살벌한 여자.
영화는 여자의 눈으로가 아닌 주로 남자의 눈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만약 여자의 눈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면 완전 살벌한 영화가 되겠지만, 남자의 눈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기 때문에 달콤이 더 강조된 영화이다.
그래서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영화를 웃게 만드는 영화로 만들어간다.
너무 방대하게 이야기를 풀어서 어떻게 끝맺을지 궁금했는데, 끝나는 시점까지도 달콤을 잊지 않는 영화였다.
처음에는 웃기다가 나중에는 눈물을 자극하는 영화가 아니라서 좋았다.
그리고, 유독 유난히 키스신이 많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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