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폭력, 우울함, 비극적 결말.
그래서 제목도 홍콩 느와루 영화에서 사용되는 4글자 제목을 썼나보다.
시종일관 느와루 영화다 라는 공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나간 영화이다.
어둡고, 무겁고, 치열하다.
악어새가 아닌 악어가 되기 위한 몸부림.
류승범, 황정민 두 연기파 배우가 만든 영화.
난 이런 느와루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학창시절 때 친구들이 홍콩 영화가 어떻느니, 하는 예기에 동참하지 않았다.
보고 난 느낌?
그냥 한편의 아~ 이런게 느와르 라는 거구나 라는 정도.
제목그대로 사생결단 하는 영화였다.
이 영화에서 또 하나의 발견.
바로 "추자현"
이전 드라마에서는 섬머슴 같은 캐릭터 였는데, 이 영화에서는 다른 여배우 로서는 하기 힘든 연기를 했다는 것이다.
( 이 영화로 추자현은 그 해(2006년) 제5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여우상과 여우 조연상, 제43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우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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