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전편에 나온 남주인공(로빈 슈)과 여주인공(탈리사 소토)만 배우가 같고, 나머지 배우들은 다 바뀌었다.
전편에서는 화려한 무술과 특수효과가 볼만 했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 특수효과를 너무 난발한다.
특수효과만 난발하여서 인물들의 카리스마가 줄여들어 버렸다.
전편보다 업그레이드된 무술과 특수효과를 기대하며 온 관객들에게 질 낮은 효과만 남발하여서 이게 액션 영화인지, 전대물 영화인지 헷갈리게 만들 정도로 1편의 흥행을 떨어뜨려 버렸다.
게임의 특성대로 잘 살린 영화이다.
세계에서 모인 무술 고수들이 "모탈 컴뱃"이라는 무술 대회에 참석을 한다.
그 무술대회는 단순 서로의 실력을 갸늠해 보는 대회가 아니었다.
외계를 대표하는 괴물(?)들과 싸워서 참가한 인간들이 모두 지면, 외계의 괴물둘이 지구로 침공한다는 속사정이 있다.
인간들을 도우는 번개신인 라이덴도 등장한다.
서로 싸우는 토너먼트로 되어 있고, 나중에는 깊은 속사정을 알게 되면서 깊은 악의 소굴로 가서 대결로까지 이어진다.
그들이 싸우는 몸짓도 좋았다.
게임에서 나온 괴물(?)들도 특수효과를 잘 살려 어색하지 않게 잘 표현해 냈다.
그들이 사용한 기술까지.
하지만, 권선징악 이라는 것에 너무 집착해서 일까.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 라고 불리우는 부분이 좀 어설펐다.
그 당시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영화 음악은 듣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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