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감독이 KBS인간극장 '무림일기'편을 본 후 영감을 얻어 준비해온 디지털 장편영화이다.
보면서 그 전에 본 다른 액션영화랑 많이 비교가 되었다.
서로 대결을 하지만, 이것은 무술대련이지 싸움은 아니다.
그래서, 대련을 하면서도 최선을 다해 대련을 하지만, 끝나면 서로 웃고 악수를 한다.
옹박같이 그 사람을 이겨야지 내가 사는 것도 아니구, 말 그대로 무술대련.
과연 누가 이길까? 긴장감을 보면서 보지만, 누가 이기든 상관없이 기분이 깔끔하달까?
신인들을 기용해서 연기력은 딸리지만, 그 대신 사실감은 더했다.
다큐멘터리를 보는 기분도 들었구.
참, 깔끔한 영화였다.
결말도 괜찮았구.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