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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01 검풍전기 베르세르크 - 자신의 주어진 운명에 맞서는 멋진 남자. (2)

검풍전기 베르세르크 - 자신의 주어진 운명에 맞서는 멋진 남자.


Staff & Cast
원작 : 미우라 켄타로
감독 : 타카하시 나오히토
각본 : 카와지리 요시아키
음악 : 히라사와 스스무
애니메이션 제작 : VAP ,니혼 TV


베르세르크란 광전사를 뜻하는 'Berserker'에서 따온 말이다.

일본잡지 "애미멀 하우스"에 1988년부터 연재된 작품이다.

현재 30권까지 연재된 만화이고, 앞으로도 계속 출간중에 있다.

애니는 그 중 13권의 중간쯤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사실, 13권도 다가 아닌 주로 가츠의 "매의 단원"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총 25화로 제작되어진 tv애니메이션이구.


"이 세계에는 인간의 운명을 지배하는 무언가의 초월적인 "율"
신의 손이 존재하는 것인가?

적어도 인간은.. 자신의 의지조차 자유롭게 할 수 없다."

이런 자막으로 시작된 애니는 매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있고, 예고편도 의미심장하게 나온다.

사실 tv애니의 한계인지 애니는 만화원작이 가지는 거친펜션과 하드고어적인 내용을 그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2기가 나온다는 말만 무성할 뿐 아직 나오지 못하고 있구.

또 만약 2기가 나온다고 해도, 완전 성인애니가 될 것이고, 일본에서 조차 이게 과연 애니로 표현될까? 라는 말이 나올까 싶을 정도로 만화는 하드고어적인 내용을 많이 담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니가 주는 느낌 때문에 한 3번 정도 보았다.


사랑과 우정, 죽음과 삶, 우정과 배신, 폭력과 자유스러움을 이렇게 잘 표현한 애니가 있었나 싶다.

그리고, 보면 볼 수록 가츠가 운명 이라는 것에 굴하지 않고, 그것을 자신의 의지와 신체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정말 닮고 싶은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