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의 총성이 가져온 여러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영화이다.
그것도 한 나라에서만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모로코, 일본(도쿄), LA, 멕시코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4개의 도시 6개의 언어로 줄거리는 이어간다.
어떻게 보면 "나비효과" 같은 사건 인지도 모르겠다.
단절과 소통에 대해서 잘 짜여진 각본 이었다.
유명배우가 출연한 영화지만, 주연배우가 여러명인 영화이다.
(그 유명배우도 이 영화에서는 그냥 평범한 중상류층 미국인 으로만 표현되었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지구촌이라 말하고 있지만, 여전히 나라와 나라 사이에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단절은 존재하고 있다.
시간대 순으로 이야기가 전개된 것이 아니라 좀 헷갈렸지만, 마지막에 그 모든 사건이 하나로 이어진 것에 대해 여운이 오래간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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