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무문(大道舞門) 이란 뜻은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큰 도리(道理)나 정도(正道)에는 거칠 것이 없다" 이다.
이 영화에서는 방세옥이 전편 마지막 부분에 등장한 홍화회의 총수 진가락을 따라 홍화회의 일원이 되는 것으로 시작한다.
전편에서 출연한 이연걸의 어머니와 아내 모두 출연하지만, 아버지는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진가락이 양아버지로 나온다.
방세옥은 홍화회의 일원이 된다.
하지만, 어디에서나 숙적이 있는 법.
전편에서는 그 대상이 조문탁이고, 이 영화는 전 홍화회 총수의 아들인 우진해 이다.
그리고, 전편에 결혼한 방세옥에게 또 다른 여자가 관심을 갖는다.
그 여자의 이름은 양광 총수의 딸 송화자 이다.
그래서, 귀중한 물건이 양광 총수에게 들어가게 되자 이연걸은 송화자와 2번째 결혼식을 치루게 된다.
전편에서의 코믹함은 약간 줄어든 대신에 로맨스는 더 강화된 셈이다.
대신, 액션과 진지함은 한층 강해졌다.
전편에서 아까운 목숨이 죽었다면, 이 후편에서도 아까운 목숨이 죽는다.
처음 이 포스터를 봤을때는 방세옥이 눈을 다친것인가? 라고 착각하였다.
하지만, 실제로는 방세옥이 홍화회와 싸워야 하는 처지에 놓여서 같은 식구였던 홍화회 식구들의 피를 보지 않기 위해 스스로 눈을 가리고 싸우는 것이다.
이렇게 스스로 눈을 가렸지만, 싸움에서는 눈을 가리지 않는 것과 같은 몸놀림과 칼싸움을 보여준다.
대단하다 라는 말뿐이 나오지 않는 몸놀림이다.
물론, 마지막은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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