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과학수사대 - 범죄의 현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2001년 8월 ocn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 되었던 미국 드라마이다.

csi라는 뜻은 범죄현장수사 Crime Scene Investigation 의 약자이다.

라스베가스편이 인기 있자 마이애미편, 그리고 뉴욕편도 제작되어 방영되고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라스베가스편 이다.


첨에선 팀원들 끼리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지만, 지금은 어느 사건을 맡아도 잘 해결하는 편이다.

잘 해결하는 편이지 과학적 한계를 들어내어 미해결 했던 사건도 몇 가지 된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아주 작은 사소한 증거만 가지고도 어떻게 그 현상이 발생되었는지 스토리를 꿰어 맞춘다.


그리고 단순히 사람의 눈으로 보이는 것만 보여주지 않고, 총알이 몸 속을 꿰뚫고 지나가는 장면들을 비롯해 눈에 보이지 속의 모습도 카메라가 들어가서 보여주고 있다.


난 공포영화를 싫어한다. 벌레들 나오는 것도 징그러워서 보지 않고.

하지만, 여기서는 그런 것들이 과학자의 입장에서 보여주고 있고, 또 그게 사건의 증거들이 되기 때문에 전혀 보는데 흥미롭게 보는 편이지 꺼려지지가 않는다.


하나하나 에피소드가 진행됨에 따라 주인공들이 성장하는 모습도 보기 좋구.

과학적 상식들이 생겨나는 것도 좋다.


현재 시즌7 이 방영중에 있지만, 계속 시리즈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