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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07 복수는 나의 것 - 박찬욱 감독의 복수 시리즈 1탄.

복수는 나의 것 - 박찬욱 감독의 복수 시리즈 1탄.



원래 "친절한 금자씨"를 볼려고 했다.


하지만, 박찬욱 감독의 복수 시리즈 첫번째를 먼저 보고 난 후 금자씨를 보는게 더 좋다는 말에 "복수는 나의 것"을 봤다.


참 건조한 영화이다. 삭막한 영화이고.


주인공들이 처음부터 이렇게까지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원래는 단순한 의도로 시작했던 것이 점점 상황이 꼬여져 갔다.


그 꼬여져간 상황 때문에 극도의 생각까지 갔을 것이고, 이 영화를 하드보일드 적인 잔혹극인 영화로 만들어 버렸다.


보는 내내 답답한 마음도 들었다.


극도로 자제된 대사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았다.


이 영화보기 전에는 이 영화 본 다음에 금자씨를 볼려고 했지만, 당분간은 따뜻한 영화를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