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 생활을 담은 영화치곤 평탄하게 그린 영화이다.
바다 생활에 익숙한 선원에게서 무인도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운 두 남녀의 생활을 그렸다.
원주민의 북소리와 핏물(누구의 피인지는 모르겠음)이 흐린 장면이 나오긴 하지만, 그들과의 직접적인 대결도 없었다.
사방에 풍부한 먹을 것들도 있다.
가시가 있는 물고기를 밟아서 고열에 시달리긴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수단으로만 사용되었다.
이런 무인도 생활이라면 해 볼만하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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