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소설이라고 적었지만, 어떻게 보면 소설과는 차이점이 있다.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신이 인간에게 이야기 하는 식으로 꾸며졌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신은 하나님이나 부처님 또는 특정 종교에서 말하는 신이 아니다.
책을 읽어보지 않았기에 구체적인 소감에 대해선 패쓰.
영화는 과거와 현재를 수시로 오간다.
어떻게 해서 신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지의 그의 지난 일상사와, 신과 대화를 나눈 후에 각종 강연을 다니는 현재의 모습과 수시로 교차된다.
그의 지난 삶은 황폐하기 그지없다.
5번이나 이혼했고, 그 이혼한 아이들의 양육비까지 보조해야 했으며 직장은 수시로 옮겨다녀야 했다.(타의든 자의든)
그렇게 생활하다가 급기야 노숙자 까지 되었으며 간신히 찾은 직장도 그 직장이 망해버려 다닐수 없게 되어 버렸다.
그렇게 인생이 망가져가던 그에게 어느날 신의 메시지를 듣게 된다.
그럼으로써 그의 인생은 180도 바뀌게 된다.
신과 나눈 대화를 책으로 냄으로써 그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각 나라를 돌아다니며 강연을 하게 되고, 워크샵 진행, 재단까지 설립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단순히 책을 선전하기 위한 영화같이 보였긴 했지만, 그래도 그 책을 읽고 싶다는 호기심이 발동하기엔 충분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자막까지 다 올라간 후에 보너스 영상이 있었다^^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