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비티 스토리-위대한 탄생 - 낮은자의 모습으로 태어난 예수님.


예수님의 탄생을 다루고 있다.


예수님의 인간 세상에서의 부모님 "마리아"와 "요셉"의 이야기 이다.


둘이 어떻게 만나게 되었고, 어떻게 예수님을 낳게 되었는지의 이야기.


16살 어린 나이에 집이 가난하다는 이유로 부모님의 강요로 사랑하지도 않은 요셉과 결혼할 처지에 놓은 "마리아",


마리아를 마음에 두고 있었던 요셉 이었지만,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마리아가 임신 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요셉.


처녀가 임신했다는 사실로 잘못하면 마을 사람들에게 돌팔매질을 당해 죽임을 당할 처지에 놓일 마리아.


그런 마리아를 정말 사랑으로 감싸안은 요셉.


물론 둘 다 모두 갈등과 두려움, 혼란을 겪는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기에 거기에 묵묵히 순종을 하는 마리아와 요셉.


마리아도 처음엔 요셉을 탐탐치 않게 보았지만, 그런 헌신적인 요셉의 모습을 보면서 점점 마음을 주기 시작한다.


그리고 인류 역사상에 길이남을 "예수님"의 탄생.



작은 시골에, 이름없는 두 인물 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쓰셨기에 그 둘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 누가복음1장49-53절 **


49절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50절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51절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52절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53절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를 공수로 보내셨도다
          

나사렛 예수 - 너무 장황한 드라마.



기독교 영화는 잘 보지 않았다.


의도해서 그렇게 된 건 아니고, tv에서 기독교 영화를 해도 처음부터 보지만 중간부터 보지 않은 것도 있고, 마지막 부분만 보는 것도 있다.

결코 그 영화가 잘못 되어서 그런건 아니고, tv앞에 진득하니 오래 볼 상황이 되지 못해서 였기 때문이다.


비디오로 빌린 거야 그 당시 보지 못하면 정지했다가 나중에 시간날 때 보면 되지만, tv에서 하는 것은 그 당시를 놓치면 다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독교 영화는 지금까지 1편도 제대로 보지 못하다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라는 영화만 제대로 본 영화였다.


"나사렛 예수"

입원하기 전에 볼려고 시도했는데, 너무 피곤해서인지 보는 도중에 꾸벅꾸벅 졸은 바람에 보지 못했다.

그러다 이 참에 하루 한 편 정도 영화를 보는데, 문득 어? 난 기독교인인데 왜 기독교 영화는 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 거다.


그래서, 무슨 영화를 볼까 찾는 도중에 이 영화가 눈에 띄였다.

영화라고 적었지만, tv물로 제작된 6시간 짜리 방송물이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했을 때 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말씀하는 걸로 영화는 끝이난다.


6시간짜리 꽤 긴 분량의 영화를 보았지만, 그다지 쓸말은 없다.


장면장면 볼 때는 와, 이 장면 바탕화면 써도 괜찮겠는데 라며 보았지만.

그다지 크게 감명을 받았다거나 맘이 충만했거나 하는 경험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성경의 이해하기 힘든 말을 쉽게 풀이해서 말씀하신 것은 좋게 받아들였다.

(이건 자막의 역할도 있겠지만)


하지만, 이적을 행하는 장면은 그렇게 내 맘에 와 닿지 않았다.


6시간의 방대한 분량이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도 받았다.


중간중간 뭔가 빠진 듯한 느낌도 받았구.


예전에 기독교tv에서 제목이 "예수"라고 알고 있는데, 그 영화를 다시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