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제목은 배경이 되는 식당 이름이라고 한다.
왜 옹박도 나오지 않은데 굳이 옹박2 라고 지었냐고 말한다면, 전편의 흥행을 이어보자는 계산 때문일 것이다.
우선, 전편보다 대량 자본이 들어가서 화려한 볼거리는 있다.
하지만, 옹박1 을 봤을 때의 액션에 대한 신선한 충격 거리는 없다.
단순히 도망 칠 때에도 화련한 볼거리를 보아주었던 옹박1 과는 달리 이번에는 아주 대놓고 싸우자고 달려든다.
액션 영화를 볼 때에는 맨주먹과 맨주먹이 싸울때는 왠만한 사람은 한두대 맞고는 계속 싸우려고만 들지, 포기하려 들지 않는다.
더구나 1:다수의 싸움에서는 성룡영화를 볼때에는 성룡도 피하면서 도망가면서 주변에 쫓아온 사람만 때린다.
하지만, 여기서는 피하지 않고 대놓고 싸운다.
그리고 다가온 상대는 두번다시 건들지 못하도록 포스터 카피처럼 "차고 비틀고 꺾어" 버린다.
1편에서의 새로운 충격이 떨어져서 아쉽지만, 토니자의 액션은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아무리 액션영화라고 하지만, 토니자도 이젠 액션에만 치중하지 말고, 연기도 좀 보여주었으면 한다.
킬링 타임용으로는 아주 끝내주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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