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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03 이웃집 토토로 - 어릴적 동심의 세계로 빠지게 하는.

이웃집 토토로 - 어릴적 동심의 세계로 빠지게 하는.



1988년작품으로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만들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고, "히사이시 조" 가 음악을 담당했다.


우리말 더빙작이 있길래 봤더니 시간도 원작보다 20분 가까이 삭제되었다.-.-;;

일본 노래는 자막 없이 나오고, 나온 사람들 이름도 일본 이름 그대로 였다.


시대적 배경은 1960년대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일본이 경제적 부흥을 막 이루려는 시기이고,

그 당시 농촌의 배경을 다루고 있다.


이 애니를 보고 있자면, 나도 그 당시 순수했던 어린아이로 돌아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비록 어머니는 아파서 병원에 있고, 그래서 병원비 때문에 시골로 이사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그것에 불평하지 않는다.

무엇하나 신기하게 바라보고, 자연이 주는 기쁨에 감사하고.


숲의 정령인 "토토로" 라는 처음에는 약간 무섭게 생겼지만, 졸리운 눈을 가지고 있고, 해맑은 눈, 그리고 행동에 마음을 뺏기게 된다.


그림체도 정말 세련되지 않지만, 농촌이라는 배경에 딱 맞고, 인물들도 자유스럽고.


무엇하나 흠 잡을데 없는 애니메이션 가운데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