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석의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이후 2번째 책이다.
첫 번째 책을 읽은 후 매우 맘에 와 닿는 구절이 많았고, 나도 이 책에 나와있는대로 살고 싶었다.
그래서, 그 때부터 나의 좌우명이 "나를 사랑하자"
그의 2번째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책 내용은 보지 않고 바로 주문했다.
역시 그의 첫번째 책 답게 실망시키지 않은 책이었다.
이 책을 통해 지은이가 줄기차게 주장하는 것이 있다.
바로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는 것.
남을 먼저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부터 사랑하여 그 사랑이 넘쳐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는.
자신의 좋은 면이나 슬픈 면들 모두 그대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라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좋아하고 신뢰하고 사랑하라는.
거기서부터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 출발된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 나의 부정적인 면만을 바라보며 살았다.
어렸을 때는 나의 목소리가 컴플렉스였고, 사춘기 때는 여드름이, 사고나서는 나의 신체적인 모습이, 예전은 그 당시 내가 처해있는 상황이.
그렇게 나 자신을 비하하며 살았으니 누구에게도 떳떳이 자신감있게 다가가지 못했고, 집에만 처박혀서 하루하루를 살아왔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비록,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 있는 상황이라는 겉모습만 봐서는 예전의 나와 다를 바 없지만.
속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예전의 나는 비전이 없어서 방황했다면 이제는 비전이 생겼고, 지금은 비록 이렇지만 나중은 잘 될 것이다 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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