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무리 오타쿠와 인터넷에 심취되어 있는 인물이라도 사람을 만나고 사랑에 빠지려면 직접 오프라인 상에서 여자를 만나야 되는 것으로 나온다.
사람을 만나고 사랑 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고, 고백하고 때로는 차이고 때로는 가슴아프고.
할말은 참 많은 것 같은데,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모르겠다.
영화 마지막 부분에 나온 대사를 옮기고 마칠련다.
전차남 대사:
계속... 생각했습니다.
혼자서 돌아다니면서 밑을 보면서 걷고, 혼자서 밥을 먹으며
말하는 상대는 컴퓨터 뿐이라도이걸로 괜찮아~라고...술먹은 아저씨와 싸울때 혼자일때도
그래도... 괜찮아~라고...
하지만, 사실은 무서웠었습니다.즐거워져서...
처음이었습니다.사람과 함께 있으니 이렇게 행복한거구나 라고혼자 있고 싶지 않아 라고...
계속 계속 같이 있고 싶어요~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에르메스여성 대사:
저도에요~ 저도 사랑합니다.당신을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해요~계속 함께 해요~계속 계속~ 함께 살아가요~이제 그만 울어요~사랑해라고 말했더니 좀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 날 당신이 돌아가던 때, '아~ 그렇구나~ 무서웠구나~'그래도 용기를 내주었고...언제나 당신은 상냥하고, '미안해요'라고 말하고 나를 소중히 여겨주고.
'괜찮아요~ 확실히 쫓아가고 있어요~'오늘밤은 예쁜 보름달이네요. 기념으로 보냅니다.생각했었어. 이렇게 쌓아서 작은 선물을 주었구나~라고.
선물? 나에게 온 당신의 메일이 평범한 메일이 아니게 되었고, 설탕이 평범한 설탕이 아니게
되어버렸구나 라고 생각했어
아무것도 아닌데도 즐거운 것으로 바뀌었어. 아무것도 아닌 작은 것도 크게만 느껴졌어함께 있다면 더욱더 더 큰 것이 늘어가겠구나
둘이서 있으면 더욱더 중요한 것이 늘겠구나 다른 사람이었다면 작았을테고
권유받은 것도 싫었을텐데 둘이라면 더욱더 행복하게 될거라고 생각해그런 생각들이 사람을 좋아하는거라고 생각해서 당신이 알려준거에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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