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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12 지저스 -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꼭 봐야할 영화.

지저스 -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꼭 봐야할 영화.


기독교 영화 이다.

3번째로 선택한 영화이구.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볼 때에 예수님이 못 박히실 때에는 내 손에 못이 박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질 만큼 수난에 대해서 잘 표현해낸 영화였다.


"나사렛 예수"는 예수님의 일대기를 6시간에 걸쳐 표현해 냈지만 겉핥기 식으로 표현해 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소개하려는 영화 "지저스"

예전에 주일에 교회 마치고 집에 온 후 이리저리 tv를 틀고 있는데, 기독교tv에서 하고 있었다.

초중반 부터 봤는데 감동적으로 봤었다.


그래서 이번에 제대로 보자는 생각에 찾아봐서 보게 되었다.


처음 시작은 예수님이 태어나고 십자가를 지닌 그 땅에 전쟁의 소용돌이로 변해버린 사실을 괴로워하는 예수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도 처음에는 평범한 인간의 삶을 누리고 싶었으나 아버지의 죽음으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에 순응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자신의 사명에 충실히 하나씩 실행해 나간다.


마냥 거룩하기만 하는 존재가 아닌 떠들고 웃고 춤추는 인간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그렇게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충실히 이행해 가지만, 수난을 당하기 전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드릴 때는 자신에게 다가온 "수난" 때문에 다시 한번 괴로워 한다.


하지만, 아무리 사탄이 유혹을 해도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어떤 모습으로 살기를 원하는 것을 아는 까닭에 그의 운명에 순응을 하고, 수난을 당하고 부활을 하신다.



하나님이라는 마냥 거룩한 존재에 반해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그것도 낮은자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


인간을 사랑하고, 자신에게 내려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고자 하였고 살았던 예수님.


아무리 그게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라도 끝까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았던 그 분의 모습에 존경하고 나도 그 분의 삶의 모습대로 따라가고 싶다.


그 뒤엔 부활의 영광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