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병위인풍첩-용보옥 편-매회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



한문으로는 獸兵衛忍風帖 龍菩玉 이다.

즉, 이 이야기는 쥬베 닌자가 겪은 방랑기.

그 중에서 용보옥 이라는 구슬에 얽힌 이야기 라는 뜻이다.


극장판에서와 같이 키바가미 쥬우베(牙神 獸兵衛)가 주인공이다.

극장판의 감독은 가와지리 요시하키 이다.

하지만, 이번 tv판은 사토 타츠오 이다.

총 13화로 이루어져 있다.


작화나 음악은 뛰어났다.

매회 등장하는 캐릭터 들도 애니의 상상력을 잘 살릴만큼 뛰어났다.

하지만, 문제는 줄거리 이다.

용보옥을 뺏기 위해 애쓰는 무리들과는 달리 빛의 무녀를 위시한 인물들은 따로 논다.

전(前)화와 스토리와도 이어지지 않는다.

그저 줄거리는 생각하지 말고, 캐릭터들만 보라는 식이다.

차라리 이렇게 매회 캐릭터를 등장시키지 말고, 줄거리와 심리묘사와 각 캐릭터들의 생각들에 조금 더 치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