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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23 느와르 - 그녀들의 과거로의 순례

느와르 - 그녀들의 과거로의 순례

 

자신의 부모님과 오빠가 무엇 때문에 살해되었는지 모르는 살인청부업자 "미레이유 부케" 와 자신이 '느와르'인 것만 알고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채 가짜 신분증과 그것에 적혀있는 이름을 소중히 여기는 "유우무라 키리카" 두 명에 대한 이야기 이다.


이 두명의 과거로의 순례에 대한 이야기.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자신의 과거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그래서 살인청부업을 하면서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 쫓는다.


2명이 한조.

그래서, 위험에 처하면 다른 한명이 구해준다.


실제로 살인청부업을 하는 미레이유와는 달리 살인실력과 대담함은 키리카가 훨씬 더 낫다.

그래서, 여러번 죽을위기에 처할 미레이유를 키리카가 구해준 적이 더 많다.

대신 미레이유는 정보력이 뛰어나다.


너무 이야기만 잔뜩 풀어쓴 기분이다.

총 26화가 진행되면서 하나씩 밝혀지는 과거의 실마리가 풀어져서 좋긴 하지만, 워낙 이야기 자체가 광범위하다.


그래서 다 보고 나면 '아~ 그래서 이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나' 라는 느낌이 든다.

주인공들의 과거에 대한 회상 정도랄까.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회에 대한 주제가 "탄생" 이다.


 

공들인 작화, 공들인 음악, 뛰어난 연출력은 높이 사줄만하다.

대신, 방탄조끼 하나 입지 않고 평상복으로 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총 맞은 적은 거의 없다는게 약간 비현실적이다.

(왜 그러냐 따지는 분이 있다면, "그야 그들이 '느와르(이 애니에서 말하는 느와르) 이니까"라고 대답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