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신권-라오우 순애의 장 - 명작이 현대적 그림으로 다시 태어났다.


2006년에 나온 북두신권 극장판이다.


예전에 나온 북두신권 극장판이 형제들과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면, 이번에 나온 북두신권은 남두신권과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넌 이미 죽어있다" 라는 대사로 유명한 만화책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북두신권으로 대결을 하고 있는 주인공인 켄시로를 보고 있노라면 "이소룡"이 생각난다.

대결을 할때 그 특유의 소리를 내며 대결을 하는.


소제목은 "라오우 순애의 장"이다.

하지만, 정작 이야기는 라오우에 대해서 주변 인물들에 대해서 줄거리가 이어가지만,

싸움은 켄시로가 거의 다 한다.

라오우는 멀찌감치 지켜보기만 할 뿐.


오래된 빛바랜 만화책을 현대적 감각으로 보여준건 참 좋은 일이다.

예전 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리메크해서 이른바 구세대와 신세대를 이어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좋은 건 언제가도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일깨워준 애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