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의 꿈 같은 휴가.
사람(남자,애인)에게 치여 떠나온 곳에도 사람과의 인연은 계속된다.
낯선 곳에서의 휴가는 평상시의 자신보다 좀 더 자유로워지고 여유로워지게 만든다.
(너무 긴장을 풀어버려서 안 좋은 일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그 곳에서 지금까지의 자신을 뒤돌아보게 만들고, 앞으로의 나아갈바를 생각하게도 만들어 준다.
때론 그 안에서 운명적인 사람을 만나게 되기도 한다.
그게 운명적인 사랑인지, 풋사랑인지 분간이 되지 않아서 탈이지만.
배경은 크리스마스 시즌 이지만, 어느때봐도 무방한 작품이다.
영화에서 보면 주연 여배우가 있고, 옆에는 친한 친구가 있기 마련이잖소.
당신은 확실히 주연 여배우 감이오.
하지만 지금은 조연인 친구 역할처럼 행동하고 있어요.” - 아더(엘리 월러크)
"옳으신 말씀이세요.
자기 인생에선 자기가 주인공이어야 하잖아요"
생각해보면, 모든 떠남의 길 위에서 만난 것은
결국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 끝에서 챙겨온 것도
사람들이었다.
- 한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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